4월 2일 오전 12시 10분 쯤에 기숙사 올라오다가 ㄱㅈㅅ씨 체크카드 습득하여 진리관 경비실에 맡겨놓았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경비아저씨께서는 이름 검색해보시고 효원재 사시는 분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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