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만 보고 지나가면 자기 스타일이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저번에 멀리서 보니까 굳이 뒤돌아서 신체 특정부위를 쳐다보는데,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심지어는 저랑 얘기하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또 신체를 훑고 가구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려다 애인인 제가 직접 행동에 나서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현명할까요..
남자분들은 저같은 경험 많으신가요?
추가)
마주칠때마다 뚫어져라 보고 아님 어쩌다가 마주쳐도 굳이 몸돌려서 쳐다보고 가서요.. 물론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까 굳이 제가 나서려는거구요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 되니까 저도 사람이고 남잔데 참기가 힘드네요..
심지어는 저랑 얘기하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또 신체를 훑고 가구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려다 애인인 제가 직접 행동에 나서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현명할까요..
남자분들은 저같은 경험 많으신가요?
추가)
마주칠때마다 뚫어져라 보고 아님 어쩌다가 마주쳐도 굳이 몸돌려서 쳐다보고 가서요.. 물론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까 굳이 제가 나서려는거구요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 되니까 저도 사람이고 남잔데 참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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