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눈에 띄는 걸 쳐다보기 마련이에여 길가는데 이쁜 벚꽃이 있음 사진이라도 한 장 찍는 것처럼
지난 학기 하늘이 핑크색이었을 때 다들 멈춰서 사진 찍던 것처럼
어느날 무심결에 지나가던 카페가 이쁘면 눈길이 가는거처럼 걍 눈에 띄면 쳐다보는거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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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04 | 하아... 카톡아이디 검색이 안되네여 ㅜㅜ | 깜찍한 달뿌리풀 | 2017.04.21 |
| 303 | 저 감은 떫다. | 청아한 백합 | 2018.11.08 |
| 302 | 토닥토닥 | 교활한 까치박달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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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 오랜만에 생각난 노래 | 억울한 하늘말나리 | 2014.06.20 |
| 297 | 이별한 연인 | 뛰어난 창질경이 | 2017.04.20 |
| 296 | 슬픈현실 | 치밀한 철쭉 | 2014.12.28 |
| 295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294 | 마이러버 요즘엔 아예안돼네 | 힘좋은 산수유나무 | 2016.01.07 |
| 293 | 여긴 나에게 | 수줍은 부용 | 2014.06.26 |
| 292 | 파워성공 | 진실한 층꽃나무 | 2013.05.04 |
| 291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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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반짝이 ㅠㅠ | 아픈 가막살나무 | 201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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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 이별하는 과정 | 피로한 달래 | 2018.08.28 |
| 285 | 등록이 안 눌러지던데... | 황송한 땅빈대 | 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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