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해결해줘요 그네누나'
대선시즌이었나? 그때 박근혜 후보시절때, 부산대에 온다고 했을때 그렇게 들고 일어나서 유신에 대한 저항의 시작인 부마항쟁의 진원지에 유신독재의 분신이 어딜 들어오느냐며 큰소리치고, 결국엔 부산대에 안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1년도 안지나서, 마치 토사구팽처럼, 400억 굿플러스 해결해달라고 떼쓰는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400억 굿플러스, 물론 정말 해결이 필요한 문젭니다. 그걸 따지는데 이의는 없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든, 다른 방법을 연구하든, 해결해야 될 문제인건 확실하죠. 아, 물론 박근혜대통령을 친근감있게 그네누나 라고 표시한것도 표현의 자유라는 점에서 뭐 그렇게 넘어간다손 치더라도, 바로 작년까지만해도 박근혜 꺼져라 하던 부산대가 올해 필요하니 "헤헤 그네누나" 하는것처럼 보이니, 거기에 아이러니하게 정문 플랜카드 광고대에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한다"라는 학생회 플랜카드도 걸려있고.. 순버타면서 보면서 느끼는건데, 떼쟁이 아이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도데체 학생회는 어떤 점을 규탄하며 어떤 점을 해결해달라는 것이며 그러면 그 해결할 사람이 강연하러 온다니까 또 왜 내쫒은겁니까? 정말이지 볼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목적이 뭡니까? 400억은 내놓고 학교엔 발들여놓지마라,, 순 날강도 심보 아닙니까?
대선시즌이었나? 그때 박근혜 후보시절때, 부산대에 온다고 했을때 그렇게 들고 일어나서 유신에 대한 저항의 시작인 부마항쟁의 진원지에 유신독재의 분신이 어딜 들어오느냐며 큰소리치고, 결국엔 부산대에 안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1년도 안지나서, 마치 토사구팽처럼, 400억 굿플러스 해결해달라고 떼쓰는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400억 굿플러스, 물론 정말 해결이 필요한 문젭니다. 그걸 따지는데 이의는 없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든, 다른 방법을 연구하든, 해결해야 될 문제인건 확실하죠. 아, 물론 박근혜대통령을 친근감있게 그네누나 라고 표시한것도 표현의 자유라는 점에서 뭐 그렇게 넘어간다손 치더라도, 바로 작년까지만해도 박근혜 꺼져라 하던 부산대가 올해 필요하니 "헤헤 그네누나" 하는것처럼 보이니, 거기에 아이러니하게 정문 플랜카드 광고대에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한다"라는 학생회 플랜카드도 걸려있고.. 순버타면서 보면서 느끼는건데, 떼쟁이 아이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도데체 학생회는 어떤 점을 규탄하며 어떤 점을 해결해달라는 것이며 그러면 그 해결할 사람이 강연하러 온다니까 또 왜 내쫒은겁니까? 정말이지 볼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목적이 뭡니까? 400억은 내놓고 학교엔 발들여놓지마라,, 순 날강도 심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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