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터지는거 보니 나이들었다고 성욕이 줄어들거나 하는건 아닌것같은데..
인터넷도 못만지시는 분들이 야동을 본다던가 할수있는것도 아닌것같고
다 몰래몰래 지금도 하시려나..ㅋㅋ
자러간다하고 밤늦게까지 방에서 불꺼놓고 안자고 폰만지고 있다보면
새벽에 화장실가러 순서대로 나오실때 있는데
그땐가 ㅋㅋㅋ
-
자러간다했으면 빨리 자야죠!!!!
-
동생 생기길 바래요~ 찡긋
-
오늘 여쭤보세요 ㅋㅋㅋ
-
아빠야동보던데
-
엄마한테 섹스리스냐고 물어봤는데 아빠 여전히 잘한다고 했어요 나이먹어도 꾸준히 하면서 사랑하는건 좋은거같아요
-
고2때 집청소하다가 안방 창문틈에서 콘돔발견... 그냥 모른체해드리긴했음 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1443 | 부모님의 잦은 싸움 ㅠㅠ20 | 살벌한 쇠비름 | 2012.05.05 |
| 81442 | 부모님의 과도한 과잉보호18 | 나쁜 노랑코스모스 | 2016.12.07 |
| 81441 | 부모님을 도와드리는데 너무 서럽습니다38 | 훈훈한 돌나물 | 2016.07.02 |
| 81440 | 부모님은 절 보고..6 | 엄격한 금송 | 2013.09.09 |
| 81439 | 부모님은 왜 맨날싸울까요?5 | 쌀쌀한 산오이풀 | 2017.08.02 |
| 81438 | 부모님은 같이 살아야 행복한가요?2 | 섹시한 채송화 | 2013.11.21 |
| 81437 | 부모님은 가지말라하시고.. 학교는 말이없고...1 | 기쁜 개구리자리 | 2016.10.05 |
| 81436 |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유산) 어느정도 받으시나요?40 | 찬란한 왜당귀 | 2019.12.05 |
| 81435 | 부모님에 대한 고민7 | 창백한 회향 | 2018.01.15 |
| 81434 | 부모님선물4 | 센스있는 산국 | 2015.07.30 |
| 81433 | 부모님생신선물5 | 야릇한 땅빈대 | 2016.10.20 |
| 81432 | 부모님생신!5 | 절묘한 리아트리스 | 2015.10.31 |
| 81431 | 부모님몰래 자퇴한사람?11 | 참혹한 곤달비 | 2014.02.19 |
| 81430 | 부모님모시고 갈만한 식당추천이요..21 | 게으른 감자란 | 2014.12.30 |
| 81429 | 부모님명의로 오토바이 보험넣으신분들2 | 병걸린 관음죽 | 2019.05.13 |
| 81428 | 부모님명의등본3 | 개구쟁이 참죽나무 | 2018.11.29 |
| 81427 | 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어요..14 | 더러운 쇠별꽃 | 2014.01.20 |
| 81426 | 부모님들이 드실만한 밥집 추천해주세요..5 | 추운 관중 | 2018.08.02 |
| 81425 | 부모님들의 모순10 | 힘쎈 은목서 | 2019.08.23 |
| 부모님들은 성욕을 어떻게 푸실까요..?6 | 바보 홀아비꽃대 | 2018.04.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