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안 멈춰요

적절한 향유2018.04.05 22:40조회 수 1593댓글 11

    • 글자 크기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뒷꿈치 쪽이 문에 찍혀서 아프다...하고 티비 보고 있는데 밑이 끈적끈적해서 봤더니 피가 막 바닥에 다 흘러져있고 줄줄 발에서 흐르고 있더라구요. 살덩이도 떨어져 나가있고....
휴지로 계속 쭉 누르고 있는데도 피가 멈추질 않는데 어떡하져 병원갈 택시비도 없는뎅
    • 글자 크기
. (by 꾸준한 어저귀) . (by 나약한 맑은대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7189 법잘알 님들!!!10 귀여운 질경이 2018.04.05
47188 .2 꾸준한 어저귀 2018.04.05
피가 안 멈춰요11 적절한 향유 2018.04.05
47186 .5 나약한 맑은대쑥 2018.04.05
47185 정기활 싸강 어두운 벋은씀바귀 2018.04.05
47184 1 건방진 후박나무 2018.04.05
47183 피 좀 멈췄어요4 적절한 향유 2018.04.05
47182 개인적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2 허약한 무 2018.04.05
47181 ,5 꾸준한 어저귀 2018.04.05
47180 [레알피누] .4 야릇한 산비장이 2018.04.05
47179 .1 처참한 쑥 2018.04.05
47178 [레알피누] 인문계열이 자연계열 복전7 바보 귀룽나무 2018.04.05
47177 ,17 꾸준한 어저귀 2018.04.05
47176 [레알피누] 새벽벌도서관 2층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거에요?3 불쌍한 오미자나무 2018.04.05
47175 p/f 과목, 그냥 f 받아도 학점 데미지 안가죠?4 착실한 매화노루발 2018.04.06
47174 우리나라 꼬라지 잘 굴러가네요 누구들 덕분에10 냉정한 백송 2018.04.06
47173 .4 뛰어난 고광나무 2018.04.06
47172 .8 방구쟁이 으아리 2018.04.06
47171 오늘도 힘들었죠?6 겸손한 애기현호색 2018.04.06
47170 .6 의연한 노루발 2018.04.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