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동기들이 너정도면 잘생겼지 라고 하는말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도 됨?

태연한 가래나무2018.04.06 15:07조회 수 4559추천 수 1댓글 25

    • 글자 크기

2학년인데 우리과에 키185에 씹존잘있는데 그친구랑 여자얘들 네다섯명이랑 자주 다님 술마시다 보면 여자얘들 우리과 남자 와꾸 평 ㅈㄴ 하는데 제가 185한테 내가 니같이만 생겼음 소원이없겠다 이런말 가끔함 그럴 때 얘들이 185잘생겼지ㅎㅎ 이러고 한참 85외모 찬양하다가 아 근데 니도 잘생겼어 자주 이러는데 있는그대로 받아드려도 되는부분? 얘들 남친보면 다 하나같이 잘생긴얘들이없어서 믿을수가없음.. 인간관계가 개 씹 좁아서 얘네포함 10명안팍임 그래서 물어볼데가없네..

    • 글자 크기
행정법 시험 다들 어려우셨나요? (by 진실한 청미래덩굴) . (by anonymous)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34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쌀쌀한 푸크시아 2018.04.07
48347 그린라이트 관련 질문7 유쾌한 벽오동 2018.04.07
48346 [레알피누] 제가 권태기인것 같아요.9 운좋은 억새 2018.04.07
48345 [레알피누] .8 저렴한 백송 2018.04.07
48344 남자가 남소해준다하는거14 느린 구름체꽃 2018.04.07
48343 남자 눈, 코7 싸늘한 통보리사초 2018.04.07
48342 으아아아아ㅠㅠㅠㅜㅡㅜㄴ너ㅓ교5 청아한 오이 2018.04.07
48341 .23 청결한 부용 2018.04.07
48340 못생긴 여자라서 너무 서럽네요..13 행복한 개곽향 2018.04.07
48339 썸과 연인8 까다로운 참오동 2018.04.06
48338 .5 뚱뚱한 졸방제비꽃 2018.04.06
48337 .32 멍한 파리지옥 2018.04.06
48336 .10 착한 남산제비꽃 2018.04.06
48335 솔직히 22살에23 즐거운 터리풀 2018.04.06
48334 .19 친숙한 램스이어 2018.04.06
48333 괜찮은 사람이있어도..4 태연한 가래나무 2018.04.06
48332 올해 22살 여자입니다42 이상한 매화노루발 2018.04.06
48331 어떤의미에서키큰여자가좋은가요?19 태연한 으아리 2018.04.06
48330 행정법 시험 다들 어려우셨나요?19 진실한 청미래덩굴 2018.04.06
과 동기들이 너정도면 잘생겼지 라고 하는말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도 됨?25 태연한 가래나무 2018.04.06
정렬 검색
이전 1 ...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