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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버리고 부산대왔다!!
글쓴이
2018.04.07 14:03
조회 수
279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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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하는 사람은 제발!!!!
재수해서 거기로 가세요!!!
어디버리고 온거 후회하면 거기로 재수해서 다시 가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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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붉은서나물
2018.4.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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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대선택했다는데 왜머라함 ㅋㅋ열등감 있으신가...
@민망한 붉은서나물
글쓴이
글쓴이
2018.4.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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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알아듣나??
화사한 개불알풀
2018.4.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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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왔다는데 굳이?
수줍은 할미꽃
2018.4.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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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 직접 말하세요
@수줍은 할미꽃
글쓴이
글쓴이
2018.4.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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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친숙한 다닥냉이
2018.4.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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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논리지
활동적인 봄맞이꽃
2018.4.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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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조건이 하나 더 추가 되야 함
어디 버리고 부산대왔다 + 그런데 지금 보니 거기 갈 걸 그랬다
@활동적인 봄맞이꽃
활달한 호박
2018.4.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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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듯.. 불평불만충..
일등 불두화
2018.4.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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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리고 왔는데 부산대 만족하는디?
무거운 미국실새삼
2018.4.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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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부분 버리고 와서 만족이라는데 혼자 왜...
꼴찌 미국부용
2018.4.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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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적 받고 온 사람을 동문으로 두면 좋은 일이지, 굳이 왜 쫓아내려고 함?
@꼴찌 미국부용
글쓴이
글쓴이
2018.4.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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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 다르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어서요
@글쓴이
꼴찌 미국부용
2018.4.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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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것이긴 합니다만, 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못하게끔 열심히해서 성과를 내면 되지 않을까요?
가벼운 회양목
2018.4.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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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비추
활동적인 사랑초
2018.4.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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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수시인가보네
황송한 익모초
2018.4.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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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복서잼 ㅋㅋㅋㅋ
활달한 노랑꽃창포
2018.4.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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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와서 학교 공짜 + 생활비 + 생활비 장학금 추가로 받은건 저축 개이득인데 뭔소리?
XX 버리고왔다면서 여기 과톱도 못하는 부진한 애들얘긴가?
착한 참꽃마리
2018.4.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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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대계과 포기하고 왔는데 가성비 씹 압살해서 대만족인데 혹시 부대 수시로 겨우온 부들부들거리는 수시충인가
착실한 협죽도
2018.4.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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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기발한 수련
2018.4.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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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대 버리고 부대 온 거 대만족. 그 때도 부대선택이고 지금도 다시 선택해도 부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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