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섬잣나무2018.04.08 19:16조회 수 961추천 수 2댓글 22

    • 글자 크기
불편하신분들이 있어 지웁니다.
    • 글자 크기
길거리에서 사이비가 호갱짓하는거 봤는데.. (by 건방진 미나리아재비) 인문100년 장학금 재학생 (by 친근한 기장)

댓글 달기

  • 학벌로 남까대는거 진짜 보기안좋은데 철이안든거같네요
  • 지역인재라해도 지거국에서 반은 먹고 들어가지않나요? 서류낼때 대학이름쓰니깐
  • @가벼운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8.4.8 19:22
    공기업은 아예 차이가 없네요.
  • @글쓴이
    일단 제생각은 저렇게 말한 분들이 무조건 잘못한거는 맞죠 그런데 글쓴이 말씀은 학창시절 남들놀때 안좋은대학 간사람이 학창시절 공부해서 부산대 온거보다 취업하기가 더 쉽다 이말인거같은데요?
  • @가벼운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8.4.8 19:47
    공기업 기준에서만요. 같은 노력이면 시간 많은 타대생들이 더 쉽게 합니다.
    기계과이고 공기업만 희망하는 사람인데 쓸데없이 엔시스 ,크레오(기사 따는데 전혀 도움안되는 3d캐드) , 랩뷰 , 여러개의 텀프를 하는것 보다 저 애들처럼 3학년때 여유롭게 기사 여러개 준비하고 전공, ncs만 파는게 더 빨리 취업하더라구요.
    아 물론 사기업 취업에는 부산대가 유리한게 맞습니다.
  • 그런 사람들 정작 서울권 대학들이 부산대 까는건 못참음
  • 그냥 무시하세요
  • 님 존나 어리죠?
  • @억쎈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8.4.8 19:30
    뭘 보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틀린말이 있는지요?
  • @글쓴이
    님 글 쓴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져서요
  • @억쎈 미모사
    대화하는 저분들이 어린거같은데요
  • 어려서 그래요
  • 근데 뭐 머리차이는 나는것 같은게
    고등학교때 훨씬 열심히 하던애들이 한번도 저보다 높은 점수못받더니 결국 대학도 더 낮게 가거나 낮은과감
    차이는 확실히 잇다고 봄
    물론 저도 위에 친구들 못이겻음 ㅎㅎ
  • @조용한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8.4.8 19:42
    글쎄요... 여러 스터디를 해봤는데 부산대쪽 사람들이랑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연이겠지만 동아대 애들이 부산대 애들보다 더 잘했구요.
    특히 전 공군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뼈져리게 느꼇습니다. 그리고 부산대는 정말 머리가 좋아서 왔다라고 말할수는 없는 대학이죠..
  • @글쓴이
    경험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만 제가 경험한건 확실해요 ㅋㅋㅋㅋ 차이는 존재합니다 눈에보이게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좋은애들은 거의 없죠 나쁜애들은 있어요
  • 취준안해보셨네요 ㅎㅎ
  • 부산에서는 그냥 부산 부경 동아 하는데 이거 전국구로 따지면 엄청차이남 서울권 대학 한두 레벨 차이랑 부산 부경 동아 차이라는 엄청나게 다르더라구요 저는 사실 부산대가 제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다 상향으로 써서 몰랐는데 대학들어오고나서 알음 물론 동아대랑 해양대 깐거 잘했다는건아니고
  • @거대한 월계수
    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데 ㅋㅋㅋ 수험생활만 봐도 나오죠..... 절대 제가 잘하고 잘낫다는건 아닌데 차이는 분명 크게 존재하는 것 같아요 부산대 내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 댓글보니까...취업 편하게 하게 타대 가시지 왜 부산대 오셔가지고..고생하셔요

    물론 타대 내리까는건 잘못된거 맞습니다.

  • @억쎈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8.4.8 19:55
    한게 아까워서죠..
  • @글쓴이
    님처럼 부산대 수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모교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생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님이 타대학 까내리는거 보기 안좋다고 글을 쓰시려면 그까지만 쓰시지.. "부산대 수준이 그리 높은 학교는 아니잖아? " 라고 괜히 부산대 학생들 보기 불편한 글 쓰신건 잘못됐다 봅니다.
  • 대학 잘온 것으로 자신이 재능있고, 노력했다고 자부심을 갖거나 자랑할 수는 있음 근데 대학으로 다른 사람을 폄하하는건 틀린거라 봄 출신대학으로 인간을 정의할 수는 없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1157 아까 저녁어디서 먹을지 물어본 사람인데요..14 돈많은 명아주 2018.04.08
121156 벼룩시장 구경하면서 느낀건데6 불쌍한 금강아지풀 2018.04.08
121155 새도 복도에서 왜들 그렇게 떠드시는지8 해박한 봄구슬봉이 2018.04.08
12115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일등 라벤더 2018.04.08
121153 혹시 정신병원? 약 처방 받아보신 분 있나요?ㅜ27 키큰 매듭풀 2018.04.08
121152 경정시 ㅈㅎㅅ 교수님 과제 적절한 자주괭이밥 2018.04.08
121151 여자랑 저녁 약속이 생겼는데11 돈많은 명아주 2018.04.08
121150 애슐리 알바하는 분.. 홀그레인 머스타드 질문이요4 정중한 맑은대쑥 2018.04.08
1211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청결한 개옻나무 2018.04.08
121148 친구 많은 척 하는 건가요?10 방구쟁이 제비꽃 2018.04.08
121147 얼굴 푸석푸석해질때 쓰면 좋은 로션? 화장품? 추천부탁드립니다..10 초연한 동백나무 2018.04.08
121146 국장보너스 1학기엔 없나요??1 친근한 개불알꽃 2018.04.08
121145 새도 3층 24시간 언제부터임가요??2 근육질 산단풍 2018.04.08
121144 5학년 1학기...2 부자 칠엽수 2018.04.08
121143 여자분들 화장실 쓰실때요...16 힘좋은 차이브 2018.04.08
121142 기숙사 통금2 참혹한 박 2018.04.08
121141 길거리에서 사이비가 호갱짓하는거 봤는데..11 건방진 미나리아재비 2018.04.08
.22 이상한 섬잣나무 2018.04.08
121139 인문100년 장학금 재학생 친근한 기장 2018.04.08
121138 아니 진짜 새도 2층 놋열에서 마우스는 왜?????15 흐뭇한 좀쥐오줌 2018.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