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님에게 드디어 용기 내서 연락을 해 봤어요.
어렵게 번호를 구할 수 있었어요.
걱정 했던건 너무 갑작스럽게 보내서 연락을 싫어하실 줄 알았는데,
수업이 끝나고 영영 못보기 전에,
이런 방식이 연락 부담스럽다 하면 안할 각오로 용기내서 연락 했던 건데
그리 반응이 나쁘진 않았어요ㅎ
친하게 지내기로 했는데,
앞으로 어떤 말로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빤짝님에게 드디어 용기 내서 연락을 해 봤어요.
어렵게 번호를 구할 수 있었어요.
걱정 했던건 너무 갑작스럽게 보내서 연락을 싫어하실 줄 알았는데,
수업이 끝나고 영영 못보기 전에,
이런 방식이 연락 부담스럽다 하면 안할 각오로 용기내서 연락 했던 건데
그리 반응이 나쁘진 않았어요ㅎ
친하게 지내기로 했는데,
앞으로 어떤 말로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