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준생인데 아는형님이 백수라고 조롱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글쓴이2018.04.10 23:29조회 수 1158댓글 8

    • 글자 크기
아는형님이 다른사람들과 모여있을때 백수라고 조롱합니다 이거 사람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1348 이균봉 교수님 세법 셤 범위 어디까지인지 아시는분?퇴직소득세 들어가나요? 빠른 꽃다지 2014.06.10
121347 기관토플 성적 대기 중이신분들? ㅋ 특이한 가는잎엄나무 2014.07.18
121346 월수 한시반 국어학입문 들으시는 분~! 도도한 맑은대쑥 2014.09.01
121345 오늘 중도에 열쇠습득 하신분 계시나요? 슬픈 튤립 2014.10.09
121344 교내근로 기관 아직 안뜨는분 계세요?1 화난 라일락 2015.03.02
121343 고승만 교수님 국제상무론 책 참혹한 헛개나무 2015.03.02
121342 중도 쪽 복사소 싸늘한 흰꿀풀 2015.03.13
121341 오늘 사회복지실천론 수업 세련된 박하 2015.03.25
121340 ㅠㅠ 유쾌한 갈매나무 2015.06.03
121339 .2 못생긴 할미꽃 2015.08.10
121338 [레알피누] PPG코리아2 정겨운 가지 2015.08.12
121337 .2 절묘한 무궁화 2015.08.20
121336 계과 자동차공학4 청렴한 벌깨덩굴 2015.09.02
121335 노년심리학 진실한 차이브 2015.09.14
121334 [레알피누] .1 싸늘한 고광나무 2016.02.10
121333 경영학과 김은미교수님 증원신청 잘 받아주나요?1 늠름한 바위취 2016.02.11
121332 2 화난 복숭아나무 2016.03.22
121331 2층 놋열에서 이어폰 분실하신분1 한심한 흰씀바귀 2016.03.27
121330 뉴스기사 보다가 알게된건데 억쎈 노루귀 2016.04.22
121329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절묘한 광대수염 2016.04.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