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한번보고 사귄지는 80일정도됐는데
남친이 잘생겼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연락도 잘하는데 점점 마음이식어가요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슬퍼요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오지도 싸운적도 없는데 너무 외롭고 보고싶고 그래서 참으면 괜찮을거다라고 내색한번안했는데 점점 감정이 식어가는게 벌써느껴져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친이 잘생겼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연락도 잘하는데 점점 마음이식어가요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슬퍼요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오지도 싸운적도 없는데 너무 외롭고 보고싶고 그래서 참으면 괜찮을거다라고 내색한번안했는데 점점 감정이 식어가는게 벌써느껴져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