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잇는건지 없는건지.. 너무수동적이시고..
고백을 하자니 지금의 관계가 깨질것 같고..
이대로 있자니 내가 너무 힘들고..
그냥 고백하고 까일까요...?
고백해서 받아준다해도.. 앞날이 너무 뻔하네요.. 저만 좋아하고 저만 매달리는 그런 연애가 될것같은..
그냥 다른사람을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그사람이 뭐라고.. 처음엔 별 관심도 없엇는데.. 날이가면갈수록 마음이 선덕선덕 설레고 멋잇어보이고..
자꾸 연락하고싶고 보고싶고 같이잇고 싶고 놀고싶고..
과제도 같이하고싶고 밥도 같이 먹고싶고..같이운동도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진짜...외로운 밤이네요..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4283 | 내가 결혼했을때 사촌동생이 결혼식안오면 많이 섭섭한가요?4 | 냉철한 도꼬마리 | 2017.06.23 |
| 24282 | 내가 게임 캐릭터라면 패시브스킬밖에 없는 캐릭터인거같다5 | 특별한 오갈피나무 | 2017.07.16 |
| 24281 | 내가 갑자기 변한 이유5 | 살벌한 상사화 | 2016.06.24 |
| 24280 | 내가 SOME이라니 (feat.정기고&소유)8 | 훈훈한 마디풀 | 2014.03.17 |
| 24279 |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1 | 자상한 산부추 | 2016.06.16 |
| 24278 | 내가3 | 못생긴 초피나무 | 2014.05.17 |
| 24277 | 내가9 | 귀여운 맑은대쑥 | 2015.05.03 |
| 24276 | 내가16 | 힘좋은 선밀나물 | 2015.09.09 |
| 24275 | 내 희망이였던 매칭이..8 | 난폭한 자주괭이밥 | 2013.06.22 |
| 24274 | 내 학과 후배 매칭 됬네요. 당황.6 | 활달한 옥잠화 | 2014.10.27 |
| 24273 | 내 폰기록봤던 전남친19 | 답답한 피나물 | 2018.07.18 |
| 24272 | 내 팔이 세 개라면12 | 아픈 신나무 | 2014.05.31 |
| 24271 | 내 키 280이라고 하니깐 안되네요 헤헤5 | 무례한 노간주나무 | 2014.04.02 |
| 24270 | 내 친한 친구가3 | 특별한 구절초 | 2012.11.08 |
| 24269 | 내 친구와 애인이 사겼던 사이라면?21 | 초연한 딸기 | 2015.06.25 |
| 24268 | 내 친구랑 매친된 놈아 카톡 안거냐ㅡㅡ16 | 유별난 굴참나무 | 2012.09.26 |
| 24267 | 내 친구 스물여섯 민철이가 포경을 했어요12 | 사랑스러운 소나무 | 2017.08.25 |
| 24266 | 내 취향이 아닌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12 | 까다로운 개비자나무 | 2018.10.19 |
| 24265 | 내 지인들 사이에선8 | 싸늘한 상수리나무 | 2013.09.30 |
| 24264 | 내 준비되잇는 남자다이가 마럽되라9 | 청아한 댕댕이덩굴 | 2013.10.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