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잇는건지 없는건지.. 너무수동적이시고..
고백을 하자니 지금의 관계가 깨질것 같고..
이대로 있자니 내가 너무 힘들고..
그냥 고백하고 까일까요...?
고백해서 받아준다해도.. 앞날이 너무 뻔하네요.. 저만 좋아하고 저만 매달리는 그런 연애가 될것같은..
그냥 다른사람을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그사람이 뭐라고.. 처음엔 별 관심도 없엇는데.. 날이가면갈수록 마음이 선덕선덕 설레고 멋잇어보이고..
자꾸 연락하고싶고 보고싶고 같이잇고 싶고 놀고싶고..
과제도 같이하고싶고 밥도 같이 먹고싶고..같이운동도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진짜...외로운 밤이네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