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데이트를 할때마다, 너를 만날때마다 못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안경을 벗고 불편한 하드렌즈 끼고, 셔츠에 슬랙스이 단정하게 입고나가는데
넌 어느순간 부터 꾸미고 오지 않고 추리닝을 입는다던지 화장을 하고 오지 않는다.
서로에게 편해졌다는 표현 아래에 너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은 에둘러 표현하지만
이런 너의 모습이야 말로 변한 것이아닐까?
그런 너의 변한 모습에 나의 마음은 식었고
그 식은 나의 마음을 보며 넌 내가 변했다 한다.
변한건 너인데. 너로 인해서 나도 변한건데.
넌 어느순간 부터 꾸미고 오지 않고 추리닝을 입는다던지 화장을 하고 오지 않는다.
서로에게 편해졌다는 표현 아래에 너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은 에둘러 표현하지만
이런 너의 모습이야 말로 변한 것이아닐까?
그런 너의 변한 모습에 나의 마음은 식었고
그 식은 나의 마음을 보며 넌 내가 변했다 한다.
변한건 너인데. 너로 인해서 나도 변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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