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 듣는 타입이! 어떠한 거든 간에 ! 제 귀에 좋으면 언어 막론 장르 막론 듣는 타입이에여!! 물론 가사 없는 음악, 예를 들면 배경음악 OST , 각종 브금, 뉴에이지 같은 것도 100곡 넘게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요... 혹시 이러신 분들 있나요?!? 막 뉴에이지 즐겨 듣는 ㅎㅎㅎ 저는 hisa랑 sereno 좋아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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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 ㅎㅎ 전 남잔데 여성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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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꽃치자남자냐 여자냐 그게 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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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아까시나무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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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꺼 히사이시 조꺼 조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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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christmasmrlawrence 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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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라일락????????????????????????????완전 좋아여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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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큰물칭개나물Happy end도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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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창원에 유키구라모토 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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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토버 음악으로 입문해서 산책할 때, 가끔씩은 공부할 때 듣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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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좋아합니다ㅎㅎ
오늘처럼 비오는날엔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딱 들으면 좋죠!! -
all of me
flower dance -
어쿠스틱 카페
지브리 스튜디오 곡들
타로 하카세 -
에피톤 프로젝트 무슨 봄날 뭐시기랑 좋았던 추억?은 잔인하다
다른거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까먹을수도있으니 답글달아주시면 찾아볼게요ㅋㅋ -
@발랄한 속속이풀봄날, 벚꽃 그리고 너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인 것 같네용 !! -
저는 어쿠스틱카페 음악 많이 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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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uly, 단비꺼 많이 듣고 요즘엔 dj okawari - luv letter 에 꽂혔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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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마 OST 중에 개인적으로 착한남자 진짜 최고인 듯...
Late autumn, Water lily, Lonely ...bb -
이루마 거의 전곡 다운받아서 듣습니다ㅎ
이루마 외엔 막심도 조금 -
양수혁 음악들으쇼 다 비슷한 느낌인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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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ki kishibe-dandelion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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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ost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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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arnival도 좋고 피아노포엠 음악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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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거 듣는게 젤 좋은듯 더 좋은거 있으면 추천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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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좋아해서 3년 동안 고등학교때 들었는데 중독돼서 우울증 걸렸어요 진짜 알게 모르게 사람 정서를 그렇게 만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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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mura yuriko, 두번째달, 푸딩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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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뉴에이지음악 300개 정도 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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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시너리.. ashe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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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좋은곡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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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기존에 가사있던곡들 몇몇개 피아노곡으로 편곡해서 소품집냈던거있는데 그것도 정말좋아요! 그리고 sweet melody 음악들도 추천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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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克이랑 이루마, 브라이언크레인, 스티브바라캇, 어쿠스틱카페, tsunenori.. 대충 이정도 듣는데 히사랑 세레노는 처음 들어보네요 오늘 들어봐야지 ㅎㅎ 주변에도 뉴에이지 듣는 애들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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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갈풀그래서! 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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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히사는 검색해봤는데 뉴에이지 말고 다른 노래가 찾아져서 결국 못들어봤네요..ㅠㅠ 근데 세레노는 엄청 제 취향이었어요! 매번 듣는 플레이리스트만 듣다가 새로운 곡 들으니까 신선하기도 하구요ㅎㅎ 그쪽은 제가 알려드린 아티스트들 중에 새로 알게된 분이나 음악 좋다고 생각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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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a hisa 좋아하시구나 저도 a hisa 거 중에 rainy waltz랑 moon rabbit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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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상나무앗 저도 ㅠㅠㅠ 저는 그리고 whisper of stream/wood랑 kage도 정말정말 좋아해여!! 맑은 날에 들으면 기분이 막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 같고 맑아지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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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았네요 ㅎㅎㅎ 다들 추천해주신 것들 조용히 플레이 리스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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