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 그대로의 내용인데요.
일단 저는 수험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공시생입니다.
이번 국가직 시험을 치고 와서 조정점수로 270점이 뜬 걸 보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 국가직 난이도 관련해서 좀 찾아보다가 교행직이 컷이 높은 게 문제가 쉬워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뭐 평가원에서 내서 그렇다느니, 국가직 지방직은 원래 차이가 좀 난다느니 등등
실제로 교행직이 문제 스타일이나 시험난이도가 쉽게 풀리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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