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 회상하는 옛날 새도

글쓴이2018.04.17 02:52조회 수 1159추천 수 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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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3학번임.

5년전 새도는 중도로불렸었음. 당시 중도는 리모델링 하기전인지라 시설이좀 후졌고 복도엔 커다란 나무테이블이 있었는데 자리가없으면 거기서 공부도했었음ㅋㅋ

시험기간엔 여기가 돗대기시장이고 독서토론방이었음.

그때는 뭐 그게 당연한거라 그러려니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새도는 시설도좋고 조용한데 난 왜 그때의 새도가 그리운걸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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