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할 곳이 없네요

안일한 비수리2018.04.18 00:40조회 수 979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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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의 고통이 상당하네요

학교를 늦게 졸업하는지라 주변사람들은 거진 다 취직했는데

다들 이런길을 겪고왔다니 대단하네요...

서류 커트는 기본이고 필기에서 항상 막히는건 기본

당연히 능력부족으로 그런거겠지만 힘드네요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해야하는것을 알면서도 하지못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네요

답답한 새벽입니다

식물원에 계신 모든분들은 이런 고통 안겪고 언능 취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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