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났던 그 친구가 40년 뒤 주한 스위스대사가 되었습니다

http://m.mk.co.kr/index.php?year=2013&no=407645&TM=V1&PM=M0

주한 스위스 대사,
AIESEC의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교환학생으로 한국 방문해 2주간 홈스테이했던 유재원 PN풍년 사장 만나

제가 몸담고 있는 단체 아이섹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장점도 많지만, 정말 이런 점은 놀랍도록 멋집니다. 미래에 대한 보다 큰 기대감을 가진, 현재에 보다 열중하고 있는 청년들이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 와닿게 말하자면 AIESEC YALE에 익스체인지를 가면 예일 학생들이랑 짧아도 6주간 함께 살면서 프로젝트를 하는거니까요ㅋㅋㅋ
(US는 보통 인턴십 위주지만..)

패키지 여행같은 해외봉사말고, 잡일 하는 인턴십 말고.
진짜 그 나라를 알고싶다면 글로벌 지역사회개발프로그램이
급여로 내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다면 글로벌 인턴십이

청년들의 리더십 잠재력을 계발하는 인터네셔널 플랫폼, 세계최대 비영리학생단체 아이섹의 eXchange 프로그램

현재 여름방학동안 익스체인지를 떠나실 지원자를 모집중입니다.
www.aiesecpnu.org

문의

부산대학교 아이섹 브랜드홍보전략부서장 배정민 010.2934.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