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생태구역"은
먹고, 살자고, 하는 - 실용적인 네트워크, 별 볼 일 있는 포럼입니다.
두 번째 시간은 부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온 선배들을 통해 지난 30년간 부산에서의 청년문화 흐름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의 부산 청년문화의 흐름을 통해 현재의 활동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동력과 방향, 출구를 그려보는 자리에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고민하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챕터 2] "청년문화 연대기"
일시 : 2018. 4. 25(수) 저녁 7시
장소 :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내용 :
(1) 시대별 청년문화 이야기 - 세대별 핵심 활동가 3인의 발제
・ 1990년대 - 장현정(호밀밭 출판사 대표)
・ 2000년대 - 류성효(독립기획자)
・ 2010년대 - 송교성(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2) 토크 프로그램 - 질의・응답 시간 (+ 개별 교류)
신청 : http://bit.ly/청년문화생태구역
문의 : 051)622-6200
*부산문화재단의 청년문화네트워크포럼 사업으로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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