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열람실 내에서 종종 카메라소리 찰칵 내가면서 사진찍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그것이 한 장만 찍는것이라면 정말 비매너긴 해도 '그래, 한장 찍는데 복도 나가서 찍고 다시 들어오기도 귀찮겠지'하고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대게 5초간격으로 네 다섯장씩 찍습니다.
조용한 열람실내에서 카메라소리 참 거슬리는데요,
저는 보통 직접 가서 말하고 주의해달라고 부탁하는 성격이지만,
보통 그분들이 칸막이자리에 앉아계시기때문에 누가 범인(?)인지 알기 못하기 때문에 주의를 시킬려고해도 시킬수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진찍을 일이 있다면 복도 나가서 찍고 들어오던지, 아니면 요즘 스마트폰세댄데 '조용한 카메라'라는 어플이 있다하니 그걸 다운받아서 사용해주시길 부탁합니다.
물론 그분들이 이글을 볼거라는생각은 안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ㅠㅠ!!!!
그것이 한 장만 찍는것이라면 정말 비매너긴 해도 '그래, 한장 찍는데 복도 나가서 찍고 다시 들어오기도 귀찮겠지'하고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대게 5초간격으로 네 다섯장씩 찍습니다.
조용한 열람실내에서 카메라소리 참 거슬리는데요,
저는 보통 직접 가서 말하고 주의해달라고 부탁하는 성격이지만,
보통 그분들이 칸막이자리에 앉아계시기때문에 누가 범인(?)인지 알기 못하기 때문에 주의를 시킬려고해도 시킬수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진찍을 일이 있다면 복도 나가서 찍고 들어오던지, 아니면 요즘 스마트폰세댄데 '조용한 카메라'라는 어플이 있다하니 그걸 다운받아서 사용해주시길 부탁합니다.
물론 그분들이 이글을 볼거라는생각은 안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