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학번일까요?

글쓴이2018.04.18 14:01조회 수 2132댓글 17

    • 글자 크기
본인이 아는 부산대 사건사고.

- 경통대 각목
- 조토전 돼지대가리
- 자유관 성폭행
- 법대 냥이 시해사건
- 부총학회장 학고 제적
- 철학과 일베
- 국문과 교수 투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1
  • 12
  • 중도 찰스
    정문 버거킹
    효원굿플러스
    시계탑 폭파 및 정문 리모델링
    딸바 1000원
  • @화사한 곰취
    글쓴이글쓴이
    2018.4.18 14:07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사건사고가 아니잖아
  • @글쓴이
    앗...아아...미안..

    옛말틀린거하나없네ㅜ
    나이들면 입은닫고 지갑은 열랬는데
  • @화사한 곰취
    ㄱㅊ 아재 같이 귀여우면 괜찮아요

    마~내가낸데~ 내 05학번인데~니뭐했노~ 풉18ㅋ 내 입학할때
    너네 몇살이었노~ 내 술묵고 있을때 너네 엄마 아빠 놀이터가게 100원만 주세요 한거 아이가~

    이런새끼들만 아니면 괘안음~
  • @화사한 곰취

    찰스 머리 다쳤는지 팅팅 부어서 돌아다니다가 그담부터 안보임
    본명 박동진, 나이는 본인도 모른다고 함, 재송동 거주
    가족관계 부모님과 형
    캔 모아서 고물상 들고가면 돈으로 바꿔줘서 매일 한다고 했었음
    글은 모르지만 자기 이름은 쓸줄 앎
    -찰스 인터뷰 中-

    정문 버거킹은 지금 화미주 미용실 건물 1층이었음. 부산은행 길건너.
    효원굿플러스 모 기독교 재단에서 투자한 쇼핑몰. 결과는 부도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입점한 브랜드들이 부산대랑 안 맞았다. 대학생들이 거의 안사입는 인디안모드 이런 어른브랜드랑 중학생들 사입는 브랜드들이었던걸로 기억함. 결국 가게 보증금도 못 돌려준다고 해서 점주들이 시위도 했었음. 이랜드에서 인수해서 현재 NC백화점이 됨.

    원래 지금 넉터와 정문 사이에는 시계탑이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있었음.
    현재 NC백화점 자리는 체육관이었다. 누가 학교랑 계약하고 그 자리에 굿플러스라는걸 지으면서 정문 재정비하고 지하주차장을 만들게 되면서 시계탑 공원이 없어짐. 넉터도 축소됨.
    쇼핑몰 자리 내주는 댓가로 경암체육관 건설 비용을 회사에서 보탬.

  • 10
  • 12나랑같네ㅋㅋ
  • 11아니가
  • 몇년전에 누가 소쿠리(중도 고양이) 독살함
    부검했는데 순간 접착제 같은거 먹고 죽었다고 함
    그전에도 어떤새끼가 집 부셔버리고 밥그릇 깨버리고 자주 그랬음. 동일인일듯.

    사범관 자전거 도난사건
    픽시같은 스타일 자전거였던걸로 기억함. 사범관 입구에서 보이는 곳 펜스에 자전거 대놨는데 누가 들고 튐. 그게 사범관 입구쪽 씨시티비에 다 찍힘. 자전거 돌려주면 봐준다라는 내용이 그 사진과 함께 전단지로 돌아다녔음. 돌려 받았다고 들음

    중도 노트북 도난
    예전엔 열람실 밖에도 의자랑 테이블이 있었다.
    도서관 문 닫는 시간에 누가 잠시 노트북 가방채로 올려놓고 화장실 갔다가 나옴. 없어짐. 경찰와서 지문 따가고 씨시티비 확인하고 그랬음. 그 후 어찌됐는진 모름.

    좀도둑
    학교에 도둑있다고 조심하라고 cctv 캡쳐 자주 붙었었는데 츄리닝의 외소한 남자...

    웅비관 고립사건
    눈이 너무 많이와서 웅비관 애들 고립됨. 빙판이 되어버려서 오도가도 못했음. 식당 아줌마들도 출근 못해서 난리 났었음.

    화학관 화재
    몇번이나 불 났었음

    중도 불
    어떤놈이 새벽에 담배꽁초를 휴지통에 버려서 거기서부터 화재가 시작됨
    범인은 못 잡았다기보단 수사를 안한거에 가까움.

    여자휴게실 도둑? 성범죄?
    새벽4시인가에 누가 거기서 자고 있던 여자 만지고 튀었던가 들어왔다가 사람 있으니까 바로 도망쳤던가 그랬음. 휴대폰 기지국 로그로 아주 쉽게 잡음. 멀쩡한 대학원생이었던가 그랬음.

    공동실험실습관 가스폭발
    실험용 가스 충전하러 온 업체 기사님이 폭발 사고로 돌아가심.

    조선과 토목과 폭력사고는 하도 많아서... 경찰차도 자주 떴었음.
    조선vs토목 넉터에서 축구하다가 패싸움나서 경찰 온거 기억남
  • @황홀한 올리브
    소쿠리 ㅠㅠ
  • @황홀한 올리브
    헐...소쿠리ㅠㅠ
  • 옛날에 총학 후보가 선거끝나고 남은 전단지들 학교내부에서 태우다가 불낸거?
  • 정보화본부=전자계산소(전소)
  • 부마 항쟁 참여
    경찰이 정문 앞에서 최루탄 가스를 쏘면서 시위하는 학생들을 위협하였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8448 오늘 주막 하나요???2 치밀한 꽃마리 2016.05.17
38447 eduroam 졸업생은 못쓰나요?2 배고픈 청미래덩굴 2017.09.03
38446 졸업식하나요?2 수줍은 가시연꽃 2020.08.08
38445 현재 휴학 준비중인데, 수강신청 관련 질문입니다.2 일등 네펜데스 2017.08.08
38444 [레알피누] 취업할때 전공평점이 많이 중요한가요?2 못생긴 할미꽃 2018.04.21
38443 pnu 버디 면접2 참혹한 애기현호색 2015.07.14
38442 토익 졸업요건 몇점인가요?2 근엄한 양지꽃 2015.11.10
38441 미용목적 X 치료 위한 피부과 중 여성의원 계시는곳..!2 깨끗한 우단동자꽃 2019.04.27
38440 [레알피누] 교수님뵈러갈때2 거대한 석잠풀 2019.10.04
38439 여름계절학기 해외단기현장실습2 똑똑한 은행나무 2017.05.26
38438 간호과로 전과?2 의연한 산박하 2014.05.18
38437 썰파같은 맥주잔2 즐거운 나도송이풀 2015.05.23
38436 .2 잉여 강활 2018.09.27
38435 #피티#휘트니스2 머리좋은 미국부용 2018.11.29
38434 [레알피누] 기초영어가 기초졸업영어랑 같은 과목인가요?2 억울한 지리오리방풀 2016.02.29
38433 국제관 111호 주말에 여나요?2 화사한 푸크시아 2019.03.02
38432 [레알피누] 중문과 문화총론 012분반 성적 언제 나올까요2 다친 어저귀 2019.01.04
38431 기계과 컴프입 질문2 과감한 큰개불알풀 2020.02.04
38430 ㅈㅈㅇ 교수님 경제사개설2 똥마려운 수선화 2018.06.07
38429 [레알피누] 이 디자인 이름 있나요?2 신선한 둥굴레 2019.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