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는 부산대 사건사고.
- 경통대 각목
- 조토전 돼지대가리
- 자유관 성폭행
- 법대 냥이 시해사건
- 부총학회장 학고 제적
- 철학과 일베
- 국문과 교수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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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냥이 시해사건
- 부총학회장 학고 제적
- 철학과 일베
- 국문과 교수 투신
찰스 머리 다쳤는지 팅팅 부어서 돌아다니다가 그담부터 안보임
본명 박동진, 나이는 본인도 모른다고 함, 재송동 거주
가족관계 부모님과 형
캔 모아서 고물상 들고가면 돈으로 바꿔줘서 매일 한다고 했었음
글은 모르지만 자기 이름은 쓸줄 앎
-찰스 인터뷰 中-
정문 버거킹은 지금 화미주 미용실 건물 1층이었음. 부산은행 길건너.
효원굿플러스 모 기독교 재단에서 투자한 쇼핑몰. 결과는 부도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입점한 브랜드들이 부산대랑 안 맞았다. 대학생들이 거의 안사입는 인디안모드 이런 어른브랜드랑 중학생들 사입는 브랜드들이었던걸로 기억함. 결국 가게 보증금도 못 돌려준다고 해서 점주들이 시위도 했었음. 이랜드에서 인수해서 현재 NC백화점이 됨.
원래 지금 넉터와 정문 사이에는 시계탑이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있었음.
현재 NC백화점 자리는 체육관이었다. 누가 학교랑 계약하고 그 자리에 굿플러스라는걸 지으면서 정문 재정비하고 지하주차장을 만들게 되면서 시계탑 공원이 없어짐. 넉터도 축소됨.
쇼핑몰 자리 내주는 댓가로 경암체육관 건설 비용을 회사에서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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