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어서 헤어졌는데 헤어질때 너무 힘들어서 얼굴도 안보고 제가 할말만하고 헤어요 헤어지고 얼마나 그사람을 좋아했는지 깨달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마음이 커서 지금 너무 힘드네요 일부러 그사람생각안하려고하고 더 신경써서 다니고 잘지내려고 하는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요ㅠㅠ 다른사람들앞에서는 웃으면서 있어도 혼자있을때는 계속 눈물이 나요 보고싶어서 학교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보고나면 그날은 너무 우울한날이 될거같아서 안마주치고싶어지고 그 사람생각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그사람 생각에 안아플수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그사람 생각에 안아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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