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좋아하는건데도

글쓴이2013.05.27 22:49조회 수 1355댓글 4

    • 글자 크기
걔만 생각하면 배시시 웃음이 나오고

그냥 힘이 되고 그래요 ㅎㅎ

남들 앞에서 부끄러움타고 수줍어하는 성격도 아닌데

괜히 못쳐다보겠고 그러네요 ㅋㅋㅋ

인사한번 하기가 그렇게 힘든지 처음 알았어요 ㅠㅠ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선톡 왔는데 아직도 기분좋아요ㅋㅋ

으헿 잘됬으면 좋겠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6823 [레알피누] 2년사귄 선배랑 헤어졌어요61 흐뭇한 둥근잎유홍초 2016.04.08
26822 .1 난폭한 새박 2016.04.08
26821 친구가 필요해요43 촉박한 가시여뀌 2016.04.08
26820 [레알피누] 연애 오래한 사람들8 정중한 꽃향유 2016.04.08
26819 아만다 통과하신분들41 생생한 모과나무 2016.04.08
26818 .29 의젓한 양지꽃 2016.04.08
26817 [레알피누] ..3 살벌한 자금우 2016.04.08
26816 [레알피누] 19) 남친이 하다가 자꾸 죽어요41 한가한 채송화 2016.04.08
26815 감사합니다14 똥마려운 자주쓴풀 2016.04.08
26814 .12 느린 개미취 2016.04.08
26813 벌써 2년이네2 못생긴 탱자나무 2016.04.08
26812 .21 날렵한 사랑초 2016.04.08
26811 뽀뽀가고프네요4 해맑은 후박나무 2016.04.08
26810 연애가 하고싶다가도 목적의식이 없어지네요21 포근한 더덕 2016.04.08
26809 헤어졌는데 가끔 생각나서 힘들어요9 의젓한 물박달나무 2016.04.09
26808 .4 해맑은 겹벚나무 2016.04.09
26807 .15 운좋은 개연꽃 2016.04.09
26806 남자분들께 질문!5 착잡한 산수국 2016.04.09
26805 ,21 흔한 바위떡풀 2016.04.09
26804 9급 준비생들 파이팅! 난쟁이 홍가시나무 2016.04.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