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자취방에 들어왔는데요

글쓴이2018.04.19 13:07조회 수 7116추천 수 8댓글 12

    • 글자 크기
혹시 별생각없이 얼떨결에 친하고 편한 이성친구
자취방 드갔던분 계신가요 ?

여자인 친구가 자취방 들어왔는데 얼떨결에 제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그 애의 긴 생머리랑
여자다운? 다리를 인지하게 됐고,
그순간 서로 어색한 기류가 흘렀어요.
걔도 제가 머리카락이랑 다리 쳐다본거
분명 인지했을거에요.

그래서 다시 빨리 바깥으로 나갔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623 zz11 포근한 오죽 2015.03.05
48622 [3 푸짐한 수박 2013.09.16
48621 [5 불쌍한 디기탈리스 2013.09.27
48620 [21 섹시한 꽃개오동 2016.05.01
48619 [10 포근한 배초향 2013.12.01
48618 [19] 관계 없는 연애 가능 불가능34 교활한 금불초 2018.05.22
486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5 초연한 소나무 2017.06.03
48616 [19] 섹파, 집창촌 등 좋아하는 남자들에 대해, 그리고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78 미운 영춘화 2015.09.24
48615 [19] 여자입장에서 짧고평균굵기 vs 평균길이얇음 어느게 최악이에요?26 근엄한 히말라야시더 2015.08.26
48614 [19] 지루20 방구쟁이 물봉선 2018.03.31
48613 [19]고민상담20 저렴한 미국나팔꽃 2018.04.05
48612 [19금] 내 남자친구 시간이 기린보다 못하다면....??11 더러운 상추 2016.03.14
48611 [19금] 여자친구랑 관계 시 연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11 정중한 회화나무 2018.01.26
48610 [19금] 핫바디를 찾아서!4 멋쟁이 영춘화 2016.01.20
48609 [19금]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충고들39 정겨운 은분취 2015.08.20
486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밝은 사피니아 2017.05.31
48607 [M]그녀는 나의...4 늠름한 개불알꽃 2012.12.09
48606 [M]그대는 저를 아프게 합니다...3 키큰 만첩빈도리 2012.12.14
48605 [M]당신을 잊으려는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말아요...6 센스있는 느릅나무 2012.12.11
48604 [M]떠나간 사람에 아파하는 당신에게...4 바쁜 깽깽이풀 2012.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