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찼던 남자친구가 다시 잘해보자고 해요..

글쓴이2018.04.19 14:12조회 수 3086추천 수 1댓글 35

    • 글자 크기
이제 저에대한 마음이 식었다면서 저한테 이별통보했던
전남자친구가 구구절절 매달리면서 다시 잘해보자고 하네요..
저는 이제겨우 마음정리 다했는데ㅋㅋㅋ
진짜 미쳤던것같다고 진짜 잘해주겠다고 너밖에 없다고..
이 말들에 다시 기대를 걸어볼까 고민하는 저도 바보같고..

아닌거맞죠? 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83 [레알피누] 이때까진 몰랐는데6 끌려다니는 차나무 2018.12.19
50982 111 느린 달뿌리풀 2018.12.28
50981 연락3 배고픈 해당화 2019.01.11
50980 마럽거절 ㅠㅠ15 난감한 대왕참나무 2019.05.15
50979 여자 마음이 무엇인가요?3 한심한 괭이밥 2019.05.17
50978 마이러버 관리자님께9 피곤한 여뀌 2020.06.07
50977 이게 개취라는걸까요6 귀여운 푸조나무 2012.11.25
50976 톰은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8 도도한 도꼬마리 2012.11.25
50975 난왜안되노8 쌀쌀한 꽃향유 2012.11.26
50974 사랑, 연애5 재미있는 밤나무 2012.11.27
50973 사랑은 담배 같아요5 절묘한 새머루 2013.04.28
50972 오늘만은 참아줘요5 외로운 모과나무 2013.09.13
50971 저도 키작은 여성분을 좋아합니다(2)2 난폭한 개별꽃 2013.10.28
50970 야호 성공~~8 키큰 바위떡풀 2013.10.29
50969 자꾸 마이러버 체중5 수줍은 머위 2014.07.19
50968 [레알피누] 아무리 생각해봐도 키큰 술패랭이꽃 2014.10.16
50967 1월1 머리좋은 장미 2014.12.01
50966 .4 활달한 쑥부쟁이 2015.03.14
50965 ㅈㅈㅈ2 흐뭇한 앵두나무 2015.04.28
50964 마럽신청 불쌍한 삼지구엽초 2015.08.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