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기가 선톡으로 나중에 같이 어디 가자 해놓고선
제가 같이 저녁이자 먹자 하니
바빠서 안될것 같아 ㅠㅠ하면서 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부러 이러는 거면 밀당의 고수...
제가 같이 저녁이자 먹자 하니
바빠서 안될것 같아 ㅠㅠ하면서 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부러 이러는 거면 밀당의 고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7324 | 空手來 空手去14 | 바쁜 만수국 | 2014.10.27 |
1732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 민망한 노랑꽃창포 | 2013.12.24 |
17322 | 一事不再理原則6 | 겸손한 등골나물 | 2012.07.28 |
17321 | ㆍ.37 | 이상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8.08.03 |
17320 | ㆍ4 | 친숙한 만첩빈도리 | 2016.07.26 |
17319 | ㆍ3 | 느린 강활 | 2017.12.06 |
17318 | ㆍ6 | 착한 산오이풀 | 2019.01.08 |
17317 | ㆍ1 | 자상한 억새 | 2019.02.27 |
17316 | ㆍ10 | 찌질한 서어나무 | 2017.12.07 |
17315 | ㆍ7 | 처참한 까치고들빼기 | 2016.01.13 |
17314 | ㆍ15 | 멋쟁이 이고들빼기 | 2015.02.15 |
17313 | ㆍ3 | 무거운 지칭개 | 2016.01.27 |
17312 | ㆍ6 | 상냥한 왕원추리 | 2017.10.16 |
17311 | ㆍ1 | 치밀한 사람주나무 | 2018.02.15 |
17310 | ㆍ11 | 도도한 미국쑥부쟁이 | 2019.03.13 |
17309 | ㆍ6 | 잉여 박새 | 2017.09.22 |
17308 | ㆍ1 | 침울한 벚나무 | 2016.09.14 |
17307 | ㆍ | 진실한 들깨 | 2020.08.18 |
17306 | ㆍ7 | 아픈 피나물 | 2016.05.31 |
17305 | ㆍ3 | 못생긴 은방울꽃 | 2016.0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