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거 아녀

글쓴이2018.04.21 03:08조회 수 2446추천 수 1댓글 24

    • 글자 크기
비추그만때려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진위 여부를 가리는 사안은
    성희롱 의심과 관련된 직원 3인의 진술과 매장 CCTV 영상, 법률적 자문을 통해 확인된
    사실을 검토한 결과 성희롱이 맞다 라는 확정 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리며, "

    1. 성희롱이 맞다라는 확정 판정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가해자로 의심받고 있는 자들의 진술을 듣고 판단??

    2. cctv 로 명확히 진위여부 가릴 수 있으면 얼굴 모자이크처리후 cctv 공개

    3. 법률적 자문을 누구한테 받았는지, 어느 법무법인에서 받았는지 공개 ( 누구한테 자문 받았는지 공개도 못하는 경우면 최소 3명의 변호사의 자문이 있어야 단순 자문으로 성희롱이 맞다는 "확정판정" 을 언급할때 일정부분 언급가능)

    -> 마지막으로 추천 잘못 누름 글 복사하다가 이렇게 됐네
  • 솔직히 깨끗하게 해명하고 싶으면 2번 하세요. cctv 로 판단이 될 정도라면 영상 길이는 편집안하고 올리면 제일 해명 쉽게 됨. 요즘 유튜브에 영상 누구나 올릴 수 있음.

    단순히 이런 글만 올려서 해명하지 말고 정말 글처럼 죄송하고 해명하고 싶으면 증거 같은 걸 올려주세요.
    그럼 마지막 말의 "판단은 여러분의 몫" 이 아닌 누구나 알게되고 납득하는 팩트가 될테니까요.
  • 참나 어이가없네 녹음한것도아니고 뭔 진위여부를어케따지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생각한게 저런건가 ㅋㅋ
  • 해명글이 더 짜증나네.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정나면 말 그대로 입증이 안 됐다는거지 반드시 무죄라는건 아니잖아여? 부산대생들 머가리가 그렇게 텅텅 비지 않았습니다.

    걍 증인, 증거 부족해서 서로 더 싸우지 말자한거잖아요? 원글이 사실검증이 제대로 안 된 글이라 말씀하셨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자가 볼 때는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진술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으며, CCTV에 음성도 녹음되어 있는지 여부, 실체가 검증이 안 된 변호사의 법률 자문 등...신빙성 있는 근거들이라 보기 어렵네요.

    원글쓴이만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한 것처럼 몰아가지는 맙시다.
  • 그래서 69 얘기 안 하신 건가요?
    글쓰신분이 없는 얘기 지어내서 명예훼손 하신 거??
  • @쌀쌀한 수국
    사실에 입각해도 원글쓴이가 해당 지점 위치까지 올려서 명예훼손 성립될순 있습니다.. 점주가 그점을 노리고 글쓴이를 협박한것 같네요
  • @생생한 사람주나무
    명예훼손 여부말고 사실 여부가 알고싶은 겁니다..
  • @쌀쌀한 수국
    이 글만 봐도 없는 얘기 지어냈다고 돼있지는 않네요. 판단은 본인 몫인듯
  • @생생한 사람주나무
    제대로 된 사실이 아니다, 확정이 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만 말하면서 모호하게 얘기하고 있으니
    확정시켜달라는 거죠.
  • 이런가게 찝찝하다
  • 그냥 안가는 게 답 차고넘치는 게 폰가겐디 ㅋㅋㅋ
  • 3대 쓰레기직업 중 압도적원탑인 이유네
  • ㄹㅇ 저긴 눈길도 안준다
    원래 폰팔이는 믿거지만 ㅋㅋ
  • 근데 링크주면되지 여기다가 복사할 이유 있음??
    실제 사장님이 댓글단건지도 모를거고 어그로도 나뉘어서 끌리는게 좋은가
  • @유별난 풍접초
    그 글 블라될걸?
  • @병걸린 오동나무
    절대안됨
  • @유별난 풍접초
    아이디 대여라서요
  • 응 안가~ 안 그래도 학교 앞 폰가게 포화상권에 거의 완전경쟁체제인데 너거들 업보다. 앞으로 적어도 부산대 생+그 친구들은 너거 가게 갈 일 없다 전해라~
  • @정중한 복숭아나무
    근데 주 고객층이 학생이 아니니까 저러는것같음
  • 서울 240버스 사건처럼
    당당하면 cctv 까자고 나와야하지 읺겠습니꽈
  • 모니터링하려면 충분히할수있어서 말을 삼가합시다.근데. 저는 폰사러저긴안감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 평소에 하는 실태를 보면 누가봐도 눈쌀 찌푸려지던데ㅡㅡ
  • 성희롱이 맞다 라는 확정 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리며..?
  • 글쓴이글쓴이
    2018.4.21 13:54
    아니 내가 쓴게 아닌데 왜 다들 내 글에 비추를 주는건데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2875 가족관계 이야기입니다6 무례한 산뽕나무 2013.12.13
152874 교환학생 싱가폴..10 끔찍한 천남성 2013.10.03
152873 회계원리 수정분개 질문 좀 드릴께요~5 도도한 박주가리 2013.04.01
152872 MBC뉴스에 부산대학교 나오네...9 현명한 흰꿀풀 2013.03.29
152871 9급 합격하려면 영어 몇개 정도 틀려야되요?15 방구쟁이 애기부들 2020.03.12
152870 옷 잘입었던 남자분들 취업 후 지금도 잘 입고 계세요?20 끌려다니는 모감주나무 2018.11.20
152869 고양이가 싫다고 팔다리 뽑아버린 잔인한 DC인.jpg6 한가한 율무 2017.12.12
152868 솔직히 말해서 지방할당제+부산대라 부산대온거지9 이상한 히아신스 2017.07.02
152867 도서관 친구 자리 잡아주는 분...그러지 마세요4 훈훈한 자귀풀 2016.10.22
152866 서울과기대 기숙사 뛰어난 새팥 2016.10.18
152865 [레알피누] 저희 진짜 통합되나요?15 창백한 가죽나무 2016.09.08
152864 경제학부 2학년 마친 남자입니다(군필) 방학계획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을까요?29 병걸린 해국 2015.12.20
152863 성적 올라왔다가 미확정되는 과목은 뭐죠? ㅠㅠ9 가벼운 박하 2015.06.26
152862 학교 주변 고시텔 하루단위로 살수있는 곳 있나요??10 의젓한 조개나물 2015.06.20
152861 [레알피누] 저는 제 전공이 컴플렉스 입니다.22 때리고싶은 깽깽이풀 2015.04.25
152860 똥싸고 물안내리는 분들보세요9 잘생긴 쇠뜨기 2015.04.19
152859 탑게이 강연11 과감한 잣나무 2014.09.30
152858 남자 왁스 많이쓰셔본분들10 발랄한 졸참나무 2014.04.26
152857 젊은나이에 돈모으는것보다 제자신에게 투자해야할까요?12 저렴한 비짜루 2014.04.13
152856 성적 떴다가 미홧정된거는4 애매한 흰털제비꽃 2013.12.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