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그래쪄요?
아파서 학교 못갈거같으면 친구한테 물어보고 결정하시고~ 피곤해서 도서관 가기 귀찮으면 사다리타기 돌려서 나오는대로 결정하시게요?
수학문제 틀리면 바로 해설지 보는, 그러한 유형의 주관없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고 불편해서 몸소 댓글 하나 달아봤습니다..ㅎ
실제로도 교수님들이 요즘 세대 학생들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구요
점심에 뭐 먹으면 좋을지 추천받는것과, 뭐 먹어야 할지 물어보는건 다르단 걸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당. 글 요지 파악을 못하시니 일일이 설명하고 귀찮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