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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흰여로
2018.04.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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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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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봄구슬봉이
2018.4.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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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했다가 망함
@육중한 봄구슬봉이
글쓴이
글쓴이
2018.4.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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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하셨어여?
@글쓴이
육중한 봄구슬봉이
2018.4.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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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까지 받았는데 그 뒤로 더이상 뭘 할 수가 없더라구요 ... 생각 많이해보시고 판단하세요 ㅋㅋㅋ
피로한 개비자나무
2018.4.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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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라온글이랑 같은 패턴인데 흠... 답장한 본인인데
@피로한 개비자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4.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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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어떤글이에요? 혹시 찾아볼수잇나요?
세련된 흰씀바귀
2018.4.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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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냉철한 부용
2018.4.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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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분은 아무 생각 없는데 의미부여 하고계실 확률이 높아요
억쎈 옥잠화
2018.4.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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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편한 마음으로 번호 물어보세여
같은 과인데 거절하진 않을거같아요
화사한 코스모스
2018.4.2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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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일 가능성이 크고, 옆에 앉아서 펜이라도 빌려보세요
꾸준한 참회나무
2018.4.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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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저도 같은 과인데 얼굴만 아는 남자분 잇눈데 자주 눈 마주치는데 묘한 느낌이 있어요..ㅎㅎㅎㅎㅎ그분도 아시는것 같구요ㅎㅎ 친해지고 싶다면 다가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되게 조을거같은데><
@꾸준한 참회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4.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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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이네요ㅎㅎ 수많은 비추속에 희망과 같은 댓글.. 용기내서 다가가봐야겟네요
님두 꼭 친해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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