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나요?
근육질 피소스테기아
- 2018.04.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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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과 동시에 하고 싶은게 있어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되고 싶은게 있어서 열심히했는데
아직 못 이루고 있습니다 병신 같이
내가 이걸 포기하면 부모님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럴꺼 같은데 난 왜 포기 못하는지
괴롭습니다. 내가 포기 한다고 해서 물론 집안 형편이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내가 이걸 이룬다고 해서 행복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괴롭네요
나만 이런가요
아직 못 이루고 있습니다 병신 같이
내가 이걸 포기하면 부모님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럴꺼 같은데 난 왜 포기 못하는지
괴롭습니다. 내가 포기 한다고 해서 물론 집안 형편이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내가 이걸 이룬다고 해서 행복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괴롭네요
나만 이런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할려고, 또 여행다닐려고 알바중입니다. 돈버는재미에 사네요 물론 일도 재밌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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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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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참깨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 같은 마음은 안드시나요? 마음의 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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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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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회사를 다니셔서.. 짤리시면 부담될거 같지만 제 취업준비에 필요한 돈이나 여행자금같은거는 제가 벌어서 마련할려고요. 정안되면 도움받고. 올해 천만원 달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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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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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본인이 더 우선입니다 나중에 잘 안되면 부모님 원망만 생겨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두 제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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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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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 스스로 입고 먹고 쓰는 것들 다 부모님 돈으로부터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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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돼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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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데, 그런생각 들수록 이왕 시작해서 하는중인거 확실히 이루고 성공해서 그 길로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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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무스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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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남는 거 보단 끝까지해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미련 후회가 나중에 자식에게 강요라는 형태로 분출되더라고요
미련 후회가 나중에 자식에게 강요라는 형태로 분출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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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복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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