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괴로운 떡신갈나무2018.04.23 06:21조회 수 92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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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가자는 너의 말에 나의 외로움은 사라져
꿈에 보았던 길 그길을 너와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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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행복한 바보처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by 억울한 편도) 글 내립니다. (by 나쁜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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