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형님이 계신데 컴퓨터 조립이나 오류같은거 관련해서 도와달라 하시길래 처음에는 잘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막 10분에 한번씩 전화 올 때도 있음) 진짜 별거 아닌것도 계속 물어보고 심지어 밤에 자기 집에 와서 컴터 좀 봐달라고 계속 그러네요.
좀 어려운 부탁이거나 급한거면 해주겠는데 그냥 p2p사이트 프로그램 까는거 때문에 밤 9시에 집에 와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제가 봤을 땐 컴맹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제 생활이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친구나 동생이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겠는데 형님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 일하는 거 때문에 최소 몇달은 더 봐야하는 사인데 이런걸로 트러블 생겨서 서먹해지는 것도 문제라 어떻게 말해야 감정상하지 않으면서 과한 전화, 집으로 와달라는거 하지말아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요즘들어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막 10분에 한번씩 전화 올 때도 있음) 진짜 별거 아닌것도 계속 물어보고 심지어 밤에 자기 집에 와서 컴터 좀 봐달라고 계속 그러네요.
좀 어려운 부탁이거나 급한거면 해주겠는데 그냥 p2p사이트 프로그램 까는거 때문에 밤 9시에 집에 와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제가 봤을 땐 컴맹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제 생활이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친구나 동생이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겠는데 형님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 일하는 거 때문에 최소 몇달은 더 봐야하는 사인데 이런걸로 트러블 생겨서 서먹해지는 것도 문제라 어떻게 말해야 감정상하지 않으면서 과한 전화, 집으로 와달라는거 하지말아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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