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고 결혼식을 꼭해야하나그런생각이들어요. 결혼준비하면서 많이싸운다고 하잖아요. 식장잡고 하객몇명올지부터해서 신경쓸거도 많고 또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인이되니 결혼식 다니면서 느낀건데. 평가의 날 같달까??
신부얼굴이 어떻니 남편은 뭘하느니 집안은어떻고 식장이 좋니 않좋니 뷔페가 맛이 어떻다.등등...
또 여자들끼리는 누구는 결혼식을 어디서하고 드레스가얼마짜리라더라.. 전그런비교대상이 되는게 전정말 싫을거같습니다.
그냥 둘만 잘살면 되는건데 그런걸로 제가 결혼하게될사람과의 행복을 평가받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이전 글을 보니 축의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것이 현실이라는게 안타깝네요
결혼식준비하는 비용으로 저는 둘만의 여행을 위해쓴다든지 앞으로 살아가는데 쓰는게 더의미있을거같은데..아직 제가 결혼에 대해서 잘모르는건가요??결혼식비용보다 축의금이 더 큰건가요??
저는 그렇다고 해도 결혼식은 안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아닌건가요??
신부얼굴이 어떻니 남편은 뭘하느니 집안은어떻고 식장이 좋니 않좋니 뷔페가 맛이 어떻다.등등...
또 여자들끼리는 누구는 결혼식을 어디서하고 드레스가얼마짜리라더라.. 전그런비교대상이 되는게 전정말 싫을거같습니다.
그냥 둘만 잘살면 되는건데 그런걸로 제가 결혼하게될사람과의 행복을 평가받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이전 글을 보니 축의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것이 현실이라는게 안타깝네요
결혼식준비하는 비용으로 저는 둘만의 여행을 위해쓴다든지 앞으로 살아가는데 쓰는게 더의미있을거같은데..아직 제가 결혼에 대해서 잘모르는건가요??결혼식비용보다 축의금이 더 큰건가요??
저는 그렇다고 해도 결혼식은 안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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