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30529.22004211440
이제 우리학교에 한줄 빛이 내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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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미 기업체들에서는 지방대 쿼터는 일정 채워야 뒷말이 없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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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아뇨 제가 생각했던 것은 박근혜가 대통령 되기 전에 지거국에게 대규모의 자금을 푸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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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아뇨 제가 생각했던 것은 자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약간씩 알바하는 낭만 가득한 대학생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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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아뇨 제가 생각했던 것은 박근혜가 대통령 되기 전에 지거국에게 대규모의 자금을 푸는 공약을 의미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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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차라리 지방국립대학교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게 근본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용에서 할당제를 적용하더라도 과연 원하는 일자리에 대한 채용이랑 연결이 될지도 모르겠구요...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일을하는지가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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