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통 감상문 같은 과제 작성시 존대말로 쓰나요??
예를 들어 '~~하는거 같다' 가 아니라 '~~하는거 같습니다"라는 식으로요
지금 그냥 반말로 쓰고 있는데 왠지 좀 어색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식으로 쓰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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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말이요.
필자는 ---하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공대라서 그런지 '--하는 거 같다'라는 말 보다는 확정적인 말을 많이 쓰게 되네요. -
아니... 레벨이 오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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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향성을 보였다.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어떤 것을 통해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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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로 하면 분량이 늘어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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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 써도 교수가 기분나빠하진 않겠죠??ㅋㅋ 원래 이런거 신경안쓰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하니 궁금하더라고요ㅋㅋ -
공대생이라 그런거 안따지면서 레포트 썻엇는데 이번에 인대 수업들으면서 교수님이 '~한다' 같은 낮춤말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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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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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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