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컴퓨터는 썩 좋은컴퓨터는 아니에요 밤늦게 동네친구가 급한데 프린트좀 뽑아줄수있냐고해서 싫지만 뽑아준다고했죠 그러고 저희 형 방에 갔어요 컴퓨터가 형방에 있거든요' 미안한데 인쇄몇개만 하고 나갈게'하고 인쇄할거 인쇄하고 컴퓨터 정상적으로 종료시켰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빡친상태로 제방에 와서 ' 니 만지고나서 맛갔다 책임져라'이러는거에요 가봤더니 시스템복원창 뜨고있고 컴퓨터가 고장난것같아요 '니때문에 이틀뒤 발표인데 피피티자료랑 만들어놓은거 다날아가게 생겼다 이거만드는데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하면서 죽이고싶다그러고 계속 눈치보이게 한숨 엄청크게쉬네요 제가 일부로 그랬는가...
절 죽일 기세인데 본체버튼누르고 강제종료시킨것도 아닌데 이럴수가 있나요? 자료 다 날라가고 그런경우도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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