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저는 말씀드리자면 남들이 흔히 말하는 강경좌파쪽입니다.
정부가 부당한 행동을 하거나 국가를 일부 세력들이 독식하려고 한다면 극렬히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력투쟁 또한 논외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외세와 결탁하여 부당함을 무너뜨리는 짓은 허용치 않습니다.
그만큼 역겨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외세를 통해 현 정부를 무너뜨리고
자신의 권력을 갖는다는건 투쟁을 안하니만 못한 부분이지요.
우익도 분명 여러가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하나가,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이를 비판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고
역사속에서 교훈을 찾아 현재의 시스템을 보완하며
좋은 쪽으로 온건하게 국가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익들은 참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일x 오x 같은 자신들을 극우애국투사처럼 포장한 정신병자 집단이 난동을 부리며
우익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고, 이는 옆동네 섬나라 일본도 그다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우익 좌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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