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글쓴이2018.04.27 00:52조회 수 1724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오히려 더 티내고 다가가야하는데
때로는 더 숨기기도하고
때로는 그냥 아무감정없는것 처럼 대하고
제자신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먹죠


먼저 옆에 앉아라고 말도하고싶고
인사도 반갑게 하고싶고
장난도 치고싶다
이렇게 조금씩 내마음 표현하고싶은데
왜 못하냐구여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243 .11 참혹한 애기똥풀 2017.12.10
6242 .21 머리나쁜 고삼 2014.05.27
6241 .7 질긴 황벽나무 2018.01.18
6240 .29 유쾌한 더덕 2015.12.18
6239 . 억울한 메타세쿼이아 2016.08.26
6238 .4 어리석은 당종려 2018.02.19
6237 .9 진실한 논냉이 2015.10.19
6236 .19 겸연쩍은 꽃기린 2017.03.08
6235 .7 질긴 털중나리 2018.09.30
6234 .4 억울한 국수나무 2017.12.19
6233 .3 신선한 앵두나무 2020.10.10
6232 .7 착한 달리아 2017.09.27
6231 .4 세련된 새머루 2015.10.15
6230 .12 못생긴 마 2017.09.12
6229 .9 예쁜 제비꽃 2015.05.31
6228 .1 끔찍한 나도풍란 2018.10.03
6227 .3 멋쟁이 마 2018.05.19
6226 .5 찌질한 광대나물 2015.06.16
6225 .16 납작한 병꽃나무 2017.05.06
6224 .23 육중한 하와이무궁화 2014.07.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