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발랄한 복분자딸기2018.04.27 00:52조회 수 1725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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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티내고 다가가야하는데
때로는 더 숨기기도하고
때로는 그냥 아무감정없는것 처럼 대하고
제자신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먹죠


먼저 옆에 앉아라고 말도하고싶고
인사도 반갑게 하고싶고
장난도 치고싶다
이렇게 조금씩 내마음 표현하고싶은데
왜 못하냐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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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하다 (by 수줍은 만첩빈도리) . (by 불쌍한 들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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