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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찔레꽃2018.04.28 00:23조회 수 2226추천 수 10댓글 7
안차고 다닌지는 꽤 됬지만 방에 시계가 없어서 올려놓고 보곤했는데
오늘 학교갔다와보니 멈춰있네요
헤어지고 괜찮아졌었는데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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