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cc인데 같은 과 사람이 절 좋아해요

뛰어난 개여뀌2018.04.28 22:49조회 수 3339댓글 9

    • 글자 크기
직접 말하진 않았는데 확실해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도 친한 편이고, 앞으로 졸업때까지 계속 봐야하는데... 일적으로 만날 일도 많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과cc하기전에 깨지고나서의 처세도 조금 생각해보세요 (by 근육질 질경이) 과CC인 전 남친이 (by 힘쎈 섬잣나무)

댓글 달기

  • 계속 거리두면 그사람도 딴여자 생길듯?
  • 철벽을 쳐보세요..! 저도 과CC였는데 갑자기 저한테 관심을 보이는 동기 있었어요. 제 성격특유의(?) 철벽치는 것 때문에 관심을 끄던것 같아보이더라구요..ㅎ.ㅎ..!
  • @털많은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8.4.29 04:35
    한번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 일단 선을 넘으려고 할 때 본인이 확실히 선을 그어주세요 상대가 무안해할지라도 선을 긋고 있다는걸 인지시켜줘야함 그럼에도 소용없다면 안 볼 각오하고 딱 잘라 말해야돼요 안그러면 둘 다 잃을수도..
  • @추운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8.4.29 04:34
    그쪽이 고백할 것 같은 느낌이어서요... 되게 의지하는 선배라서 잘 마무리하고, 오래보고 싶은데 역시 안 볼 각오 해야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과cc인거 아는데도 좋아하는 건가요??
  • @피곤한 쑥
    글쓴이글쓴이
    2018.4.29 04:33
    넵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3년 넘었구 저랑도 친하고 남자친구랑더 친해요
  • 님 착각일수도...저도 누구에게 조금만 친절을 베풀면 다 좋아서 그런다고 생각하더라고요
  • @처참한 도라지
    글쓴이글쓴이
    2018.4.29 18:53
    다른 사람한데 말했다네요 술먹다가ㅋㅋㅋㅋ 전해 들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02 과거가 중요한가요?16 깨끗한 눈개승마 2015.05.09
18801 과거가 있어도 변할 수 있나요?19 깔끔한 초피나무 2016.05.23
18800 과감히 호감 표시할꺼에요!!20 한심한 만수국 2019.02.14
18799 과cc하기전에 깨지고나서의 처세도 조금 생각해보세요14 근육질 질경이 2016.05.02
과cc인데 같은 과 사람이 절 좋아해요9 뛰어난 개여뀌 2018.04.28
18797 과CC인 전 남친이11 힘쎈 섬잣나무 2015.05.17
18796 과CC의 장단점4 생생한 가시연꽃 2013.03.06
18795 과cc였던 전남친이 또 과cc23 처참한 디기탈리스 2017.11.19
18794 과CC에다가 친한 사람들5 고상한 산수국 2018.04.21
18793 과cc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4 힘좋은 새팥 2013.03.06
18792 과cc어떻게 생각하세요?30 납작한 대나물 2016.12.22
18791 과CC로 7년 만났는데......18 무거운 뻐꾹채 2015.10.21
18790 과cc라는게7 수줍은 벌깨덩굴 2013.10.07
18789 과cc도 해볼만하지않나요?12 조용한 꼭두서니 2016.09.21
18788 과CC는 아니라고 봐요라고 말하는 후배20 눈부신 변산바람꽃 2015.11.01
18787 과cc 힘들까요?34 흔한 벌개미취 2014.04.27
18786 과cc 하지맙시다..6 아픈 달리아 2016.06.09
18785 과cc 였는데...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듭니다14 무례한 팔손이 2015.12.15
18784 과cc 여러번20 어두운 분꽃 2018.01.26
18783 과cc 두번...21 힘좋은 개옻나무 2015.10.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