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4.30 18:42조회 수 328댓글 1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으ㅡㅡ
  • 근데 얼평까지 해야되는가ㅋㅋ
  • 글지우는거 보니 아차 싶죠?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하기마련입니다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8:54
    그부분은 제가 잘못했죠 또 생각해보니 딱히 여기 올려봤자 피드백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지웠습니다
  • @글쓴이
    찐따같이 생긴사람한테 말도 못하는 찐따의 변호 잘들었구요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08
    바로 가버리는데 뭘 어쩝니까 흥분하는거보니 당사자입니까
  • @글쓴이
    바로 가버리면 바로 말하지그러셨어요
    꼭 어디 말문막히면 당사자라고 하는건 만인공통인가보네요 ㅋㅋ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13
    벙쪘다 안했습니까 그리고 나가보니 없는걸 어쩌라고요 쓸데없이 과한 공격성 드러내는거보니 당사자소리듣죠 ㅋㅋㅋ 아니면 이런걸로 시비터는 찐따이던가요ㅋ
  • @글쓴이
    뿌뿌~~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18
    우쭈쭈^^
  • @글쓴이

    다음부터는 글쓸때 각도기좀 잘 보세요!!
    그거 계속 놔뒀으면 고소미도 가능할정도에요!!
    고소의 여부를 떠나서 불필요한 얼평이나 찐따니 뭐니 하는건 자제하시구요!!

    찐따찐따거리는데 정작 앞에선 한마디도 말못하는게 웃겨서 댓글달아봤습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그럼이만!
    수고하세요 뿌뿌~~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28
    아 네 고소 잘도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과도하게 집착사시는거보면 콤플렉스있으신가 보네요 깊은 상처드려 미안하네요 ^^ 우쭈쭈 울지도 말고요 글고 삶이 괴롭다고 인터넷에서 여포짓하지마시고 인터넷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그분처럼 공공장소 입구앞에서 가래 뱉지도 마시고요 고소먹습니다~~ 힘내십시오 ^^
  • @글쓴이
    그럼다시 써요~
    무슨 화장실에서 무슨색 염색하고 찐따같이생긴 뭐 침뱉지말고
    부모 어쩌고 하던거요 ㅋㅋㅋㅋ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41
    싫은데요 ㅋ 가신다면서 지기일처럼 되게 집중하시네 ㅋㅋㅋ 님도 해봐요 입구앞에 가래 크게 뱉고 옆 아재한테 부모가 이따위로 키웠나고 핀잔들으면 꼭 고소하세요 ㅋㅋㅋㅋㅋ
  • @글쓴이
    ㅋㅋㅋ넹넹
    수고하세요 뿌뿌!!!
  • @어두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4.30 19:43
    넹넹 수고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924 도자위는 자리정리안하나요???16 착실한 꿩의바람꽃 2014.04.14
16923 짜파게티 vs 둥지냉면 vs 부대찌개면16 무심한 꽃마리 2017.04.29
16922 교내안 헬스장16 큰 꽃치자 2017.02.09
16921 지갑잃어버리셨다가 찾으신분 있으신가요?16 쌀쌀한 흰씀바귀 2017.04.08
16920 학교 근처 원룸텔 살게된지 1주일 됐는데요, 방 사진 찍어놔야 하나요?16 재미있는 신갈나무 2017.09.13
16919 식이장애 ㅜㅜ16 촉박한 질경이 2016.05.27
16918 와 공교육멘토링 시급 6천16 치밀한 보리 2013.08.26
16917 내일이 대부분 시험끝인데.. 방학식은 언제인가요?16 태연한 비파나무 2016.06.17
16916 16 촉박한 꾸지뽕나무 2018.04.17
16915 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우울하고 마음속이 답답해요...16 해맑은 금붓꽃 2019.08.04
16914 .16 답답한 자두나무 2017.11.25
16913 피부때문에 고민인데요ㅜㅜ16 행복한 회향 2017.05.21
16912 호감가는 남자가 있어요16 도도한 곤달비 2012.11.04
16911 이제 중딩되는 07들이16 미운 현호색 2020.02.15
16910 [레알피누] 발냄새제거법16 육중한 숙은처녀치마 2019.04.04
16909 인터넷 검열 정부인가요?16 진실한 꽝꽝나무 2017.06.29
16908 그만들좀 쳐다보세요..16 찌질한 털머위 2012.10.13
16907 그렇담 보험으로 연락하는 남자분들께!16 태연한 베고니아 2012.11.13
16906 로아큐탄만 처방받아보신분 있나요??16 서운한 짚신나물 2018.08.09
16905 아무 생각없이 혼자 백화점왔는데16 명랑한 디기탈리스 2014.06.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