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커피들고계신분
나머지 빈곳에 쌓아주세요
아쉽네요커피들고계신분
나머지 빈곳에 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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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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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료는 하수구에라도 좀 버리고, 빨대는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안되니깐 일반쓰레기에 버려주면 좋겠다... 종이 홀더도 좀 빼구, 플라스틱 컵 자체는 부피가 크니깐 뚜껑 열어서 차곡차곡 포개고... 처음 한명이 저러기 시작하면 저런 현상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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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대마헐 빨대가 왜 플라스틱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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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털진득찰비닐으로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비닐도 요즘 분리수거 안하려고 하니깐 일반쓰레기에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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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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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임
종이컵 홀더마냥 저거전용 컵홀더를 만들면 거기안넣을사람 아무도없음 -
@현명한 모감주나무사람이 움직여서
남은 음료 버리고 컵은 플라스틱에
홀더는 일반쓰레기나 종이류에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걸
본인이 편하자고 틱 두고 간 게
사람이 문제 없다고 회피, 정당화 할 수 없죠 -
@근엄한 계뇨요지는 플라스틱이 가득찼다는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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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모감주나무그렇네요 인정합니다
저는 음료 들은 컵을 봤네요 -
@근엄한 계뇨예전에 별을 담다인가? 그 동아리에서 음료 버리는 곳이랑 분리수거하는거 뭐 만들어서 시행했었는데 그 후로 어찌 됐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예전에 도서관에서 코알라인가 팬더인가 만들어서 어떤 분이 음료 담는 통도 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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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대마아저도 기억나요 팬더모양 수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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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대마안녕하세요, 별을 담다 회원입니다! 예전에 새도에 배치했던 컵 수거함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께서 그게 더 불편하다고 하신데다 도서관측도 허가를 내주지 않아 더이상 배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2학기에 한시적으로 경영대학 건물에만 설치하여 운용했었고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배치, 운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만 동아리원이 100%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규모 동아리인 탓에 곤란한 부분이 많아 현재는 보관중입니다. 그리고 팬더모양 수거통은 제작하신 분께서 따로 관리하거나 가져갈 분을 찾을 때 저희가 요청하여 컵 수거함과 함께 경영대학에서 설치, 운용 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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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연전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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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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