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에 지인에게 소개받아 만나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스물일곱이고 동갑입니다
처음봤을 때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서
제 연애상과 맞지 않은 사람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대화에 쉼표가 생길 때마다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이어나가려는 모습이
첫인상과 반전이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서로 일이 바쁘고 주말이 없는 직업이라
자주 만나진 못하고있지만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외모도 그분이 정말 한참 아까울정도로 예쁩니다
그런데 제가 참 못됐고 쓰레기인게
그분 가슴이 작은걸 자꾸 신경쓰고 있습니다
분명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데
야한상상을 하면 자꾸 신경쓰이게 됩니다
어쩌면좋죠...절 쓰레기라 욕해주세요
제 나이는 스물일곱이고 동갑입니다
처음봤을 때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서
제 연애상과 맞지 않은 사람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대화에 쉼표가 생길 때마다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이어나가려는 모습이
첫인상과 반전이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서로 일이 바쁘고 주말이 없는 직업이라
자주 만나진 못하고있지만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외모도 그분이 정말 한참 아까울정도로 예쁩니다
그런데 제가 참 못됐고 쓰레기인게
그분 가슴이 작은걸 자꾸 신경쓰고 있습니다
분명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데
야한상상을 하면 자꾸 신경쓰이게 됩니다
어쩌면좋죠...절 쓰레기라 욕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