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법잘알분들 계신가용..

무심한 논냉이2018.05.03 00:27조회 수 64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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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할머니신데 유기견 장애묘들 거두시고 봉사자분들이랑 후원받아 겨우겨우 살아나가시는 분인데 연락끊긴 사위땅? 에 유기견 십몇마리 봉사자분들이랑 견삿집만들었는데 동네사람이 신고해서 구청에서 지붕뜯고 기둥뜯고 하라하시는데 돈도 없으시고 ., 이럴경우에는 답이 있나요.. 없을거같지만 혹시나 물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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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사람들이 왜 신고했을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불쌍한 동물 거두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 @뚱뚱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8.5.3 00:40
    맞아요~ 다만 자식과도 인연없이 홀로 사시면서 병 얻으시고 장애묘들 유기견들 보살피시면서 병도 치유받으시고 남은 인생에 동물밖에 안남으신 할머니가 안타까운마음에 글올려보았습니다.
  • @글쓴이
    근데 주변 주민들이 잠못자고 일상생활 방해받은것에 대해서는 안타깝지 않으세요???
    보호하고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다른 보호시설에 위탁하면 님도 안 안타깝고
    주민들도 좋고 다좋은데
    왜 덮어놓고 할머니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뚱뚱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8.5.3 01:11
    네 그렇게 다 이상적으로만 되면 좋을텐데요
  • 구청사람들 법 조항 따져가면서 뜯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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