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때린다는군요벌금 때린다는군요-
크린한 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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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안 팔앗어야지 대학교가 술판도아니고..
밖에 술집이랑 가격 똑같이 4처넌 받고 안주 핵창렬이고 지들끼리 희희낙락하려면 엠티가서 하셨으면..
그렇게 창렬스럽게 받아가며 돈이 별로 안남는게 신기.
술도 지원받는 술 팔고 그러면서 ㅋ -
술 지원받는거 팔면서 4천원 받는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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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축제의 재미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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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 솔직히 왜하는진 모르겠음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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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생 더럽고 가격 깡패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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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ㅇㅈ
이거 고민은 축제여는 학생이 할게 아니라 술 파는 주류회사에서 할거고, 고삐조인 영업마케팅 직장인은 대학원생보다 능력있기 때문에 다 해결가능. 이제 주류회사에서 직접 영업신고하고 사람들 데려와서 넉터에 부스열고 펍처럼 주류만 판매하는 부스를 따로 만들거나 야구장처럼 맥주보이 풀어서 술 팔게 할거임
넉터 주변에서 열리던 주막들은 푸드트럭처럼 음식만 만들어 팔면 되고, 넉터랑 동떨어진 구석에서 운영하던 주막들은 여윽시 지잡대 같이 안걸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몰래 주류 팔거나 아니면 다른거 준비하거나ㅇㅇ -
@허약한 참새귀리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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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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