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사업해서 물려받을 재산 많다는 내용있으면 무조건 까고 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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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음? 찐따집합소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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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돈자랑 하고 그러는 놈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당연히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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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류의 글 대부분이 평범하거나 없는 사람들 놀려먹는 내용 포함돼있어서 꼴뵈기 싫은 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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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가난한 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소득분위 10분위 비율이 인서울 대학들의 절반정도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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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빨아대는 애들중 10이먄 9가 집안에 의사 없음.
의사는 내 지인이나 가족이 의사이면 좋은거지. 본인이 의사하면 진짜 일에 치여서 위라벨은 쌈싸먹는 헬 스케줄 인데 -
@해괴한 동부우리 형 치과의사인데 맨날 나보고 수능 다시치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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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동부병원by병원, 과by과. 아는 사람 요양 병원 재활과 의사인데, 그 아재 보고 세상에 저런 꿀쟁이가 없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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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동부그거도 의사 나름이져
제 가족분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하러 자주 댕기고 노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시간이 많은건? 아니겟지만 헬스케줄 전혀 아님 개인 병원에 크기도 좀큼 -
@못생긴 쥐오줌풀아버지가 의사이시고 저도 의대 가보랴고 n수 했다가 실패도 해보면서 그냥 하는 얘기입니다. 다들 할 거 없으면 그냥 노오력 해서 의사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것 같아서 해봤습니다. 사실상 공부 하는거애 비해 돈도 많이 못벌고 빚도 많은데 왜 아직도 의사 의사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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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동부돈 못버는 의사 많다고 하더라구요
뭐 제 주변에 가족분은 엄청 버셔서 잘모르겟습니다만 -
@못생긴 쥐오줌풀근데 의사 잘버시는 분들 보면. 탁월한 사업수완이라 그분들 10이면 10은 딴 장사해도 잘할 사람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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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동부치과 하시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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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말을 죠까이 했는건 절대기억못함ㅋㅋㅋㅋ
저기어디 동남아가서 몇천원 팁쥐어주면서 웨이트리스 엉덩이만지고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딱 그정도.
그래놓고 뭐라고하면 열등감타령ㅋㅋㅋ -
우리집도 상위 0.01%이지만 돈 많은거 드러내봤자 하등 도움될거 없음. 돈자랑하는거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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